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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이엔지 메스컴 기사 [농업.ICT창조비타민 성과보고회]
아이온이엔지 조회수:163
2016-05-04 13:13:34

농업,ICT,창조비타민,온실제어,성과보고회

 

4월 29일  세종시에서 [농업,ICT창조비타민,온실제어,성과보고회] 가 있었습니다.

 

미래부·농식품부, 스마트 농업 과제 성과 점검

입력시간 | 2016.05.01 12:00 | 김현아 기자 chaos@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이  

지난 29일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농업·ICT 창조비타민 성과보고회”를 주제로 제13차 ICT정책해우소를 공동으로 열었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과학·정보통신을 사회 각 분야에 접목하는 융합 사업이며, 두 부처는 농업분야의 현안해결과 융합신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왔다.

회의에는 미래부 최재유 2차관, 농식품부 여인홍 차관을 비롯 농업 및 ICT 전문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창조비타민 과제의 성과와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미래부와 농식품부는 스마트 농업 생산, 유통, 재해대응 등에서 11개 과제를 추진해 왔다. 

- 시설원예 통합에너지 관리(한국기계연구원) -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가스 연료를 사용해 시설원예에 필요한 열, 전기, 이산화탄소를 동시에 생산해 관리하는 기술이 최초로 국산화 됐다.

미래부 지원으로 개발된 원천기술은 농진청의 농가 실증사업(’16년 ∼’18년)을 거쳐 사업화가 추진되고,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농식품부의 정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가에 보급될 전망이다.

이상민 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가스히트펌프 기반 시설원예 삼중발전기술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등유보일러 대비 30∼40%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농산물 이미지경매서비스(농림수산교육문화정보원) -

농업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산지출하조직과 소비자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온라인 거래서비스와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농산물 현물 없이 영상자료를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는 이미지경매서비스도 개발했다.

김병률 농총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천안도매시장(온라인 직거래, ’15년∼ )과 구리 도매시장(이미지 경매, ’16년∼ )에 시범 운영해 타 도매시장으로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업재해 손해평가기술(농어촌연구원)

태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를 신속, 정확히 산정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스마트폰 촬영영상으로 과수(사과·배) 피해규모를, 드론 영상으로 벼와 농업기반시설(수로·저수지) 피해규모 및 복구비용을 신속히 산출할 수 있다.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은 농업재해보험사와 지자체에 이전된다. 이준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농업재해 손해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조사기간을 단축하는 과제로서 NH 농협손해보험의

농작물 재해보험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농업 확산하려면 부처협력, 정부투자 필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노주원 씨는 작물 생육정보 획득기술, 스마트팜 복합제어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출연연의 성과가 확산되려면 부처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양선모 노루기반시스템즈 대표는 생육정보획득 기술을 이전받아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려고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정수 SK텔레콤 실장은 단순제어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을 무상 보급한 바 있는데, 영세농이나 고령농을 위한 보급형 스마트 팜 기술개발에 대한 정부투자도 필요하다고 했다.

양창구 아이온이엔지 대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물별 스마트팜 재배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박흔동 이지팜 대표는 농업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농진청, 농경영, 기상청, 스마트팜 확산사업 수혜 농가 등의 기상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재준 데이터코어시스템즈 부사장은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며, 동일분야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성형주 소프트트레인 실장은 생산성 제고 못지 않게 농업유통분야에도 ICT의 효용성이 매우 크다며 유통현장의 특성을 시스템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ICT 융합기반의 스마트 농업이 바로 우리 농업의 미런라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두 부처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미래부 제2차관, 정보화기획과장, 농식품부 차관, 창조농식품정책관, 과학기술정책과장,기계연구원, 농정원, 농어촌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등 7개 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KT(030200), SKT(017670), 이지팜,

노루기반 등 9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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